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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에 해당되는 글 7건
2010/06/29 23:44





오동명 선생님과 오필민 선생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첫 만남으로 인한 약간의 긴장감은
대화를 하며 조금씩 누그러들었습니다.

자전거 여행과 사람냄새…
타이포그래피와 수작업…

즐거운 마음에 도전이 됩니다.

100629
_뱅글벙글









2010/06/26 14:31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자
우상화된 '가족', '종교'와 마찰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려면
이들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불안, 착한 아이 컴플렉스 등으로 쉽지 만은 않은 싸움이네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고 난 뒤에는
극한 긴장과 답답함이 명치 부위를 들쑤셔 놓습니다.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내가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이라 생각하며
훈련의 자세로 담담히 맞서려고 합니다.

100626
_뱅글벙글










2010/06/10 22:59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만큼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완벽에 가까이 접근한다.

_괴테










2010/06/08 23:00





가치 있는 것은 쉽게 오지 않는다.
반만 노력하면 반의 성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혀 성과를 얻지 못한다.
열심히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영속적 성과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_해밀턴 홀트










2010/06/08 22:57





사람의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그 노력에 대한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에 의해 변화된 그 자신이다.

_존 러스킨










2010/06/08 22:55





독창성과 자기만의 멋은
노력과 투쟁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_도스토예프스키










2010/06/04 23:02





졸업논문 인쇄를 맡기고 왔습니다.
짧게는 10개월, 길게는 20개월 동안 마음의 짐이었던 놈을 고이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논문 삼수생의 굴레에서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름 노력했음에도 논문을 다시 보니 구멍이 숭숭 보이네요.
감각 위주의 디자인교육(?)만을 받다가
글을 가지고 뭘 좀 하려고 하니까 내공이 무지하게 딸린다라고 해야 할까요
흠흠-.- 어쨌든 완주에 의미를 두며 스스로를 토닥여 봅니다.

논문연구를 통해 학문을 하는 기본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에 취약한 제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공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결과물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시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논문제목은
서울시 상징물디자인과 도시 정체성에 관한 연구
-하이서울을 중심으로-
입니다)


홀가분 하네요.
이제 다음 주부터 새 출발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_뱅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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